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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 벼룩의 간을 다 내 먹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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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4일전
서로 멀뚱거리다 조금 외면하는 사이로, 지인 말로는 84세, 밤마다 꼬박 만나는 분. 늘 나이 먹은 유행가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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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 못 오는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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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7
2024.02.22 00:00
봄과 겨울이 서로 맞어, 틀려 도리질을 하는 요즘이다. 밤마다 찹쌀이 2세 녀석을 눈으로 찾는다. 침을 질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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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면 밤마다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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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7
2023.11.09 21:24
갑자기 내 손가락을 꽉 잡아 버린,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대의 검은 손! 가로등 아래이고 이 마을을 잘 아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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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가지 경우의 수! 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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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2
2023.08.03 18:50
-이야기 하나 인수인계를 하는데 서류가 아니다. 길냥이 밥 사건이다. 그녀는 캣맘 25년 차이고 캣맘 하다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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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이웃가족 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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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9
2022.11.02 23:02
‘찹쌀’. 먹는 찹쌀이 아니고 쌀집에서 만난 길냥이 이름. ‘총선’. 4.15 총선 아니고 총선하는 날 구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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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송이랑 황금 조각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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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8
2022.10.03 23:28
그러면 그렇지! 오늘 날씨가 더웠다. 며칠 비가 와서 꽃에게 물을 주지 않아 꼬소롬 했는데, 여름이 그렇게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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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비밀은 없다!- 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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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1
2022.08.03 22:40
나는 알았다. 내가 암만 시시껄렁하게 변장을 해 보았자, 길냥이 밥 주는 사람임을 사람들이 안다는 사실을.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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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모른다 어떤 일이 생길지- 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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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8
2022.07.07 02:14
'아니 오오 어찌 이럴 수가!' 늘 보던 푸른 나무들이 다 사라져 버린 공원을 보는 순간 저절로 터져 나온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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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야! 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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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6
2022.04.05 13:24
“없네!” 하고 중얼거렸다. 집 앞 개울에서 초등학생이 물장구를 치고. 엄마는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. 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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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한 시간 -상냥한 맘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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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9
2022.02.09 22:59
지극한 시간이 있다. 모퉁이를 돌아오는 찬바람을 맞아 가며 기다려 주는 십여 분 시간이 그것이다. 빈집의 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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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아! 큰일 날 뻔했잖아! 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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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4
2021.12.08 20:53
아! 정말이지 큰일 날 뻔했다. 집에 와서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이 글을 쓴다. 요즘 플라스틱의 오염 문제가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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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을들의 합창 연습” 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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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9
2021.08.03 23:40
오목대 오르는 나무 계단을 지나가는데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끊어질 듯 이어질 듯하여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.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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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.17
2024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사업 후원 <기획 2> 무엇이 문제인가? 차량 운전자 혼선 일으키는 알쏭달쏭 노면표시
05.17
광주시민도 몰랐던 진싱 광주 ‘송암동·효천역 민간인 학살사건’ 영화 개봉
05.16
평화동마을신문 2024년 5월호(제167호)
05.16
정혜인의 바른 말 바른 글 <살짜꿍 / 살짜쿵 / 살짝궁>
05.15
-‘상냥한 맘’의 길고양이 이야기<47> 벼룩의 간을 다 내 먹다니
05.15
김강수 기자의 클래식 음악 나눔(5) 자유와 평화의 노래
05.15
평화복지관에서 어린이들 특별한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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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정선아기자
05.10
마을탐방 온 아이들을 만나며 느낀겁니다. 학생 2명씩 취재를 같이 다니면 아이들에게 인생공부로 훌륭한 수업이…
정선아기자
04.07
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, 좋아하는 사람을 사귀면, 좋은 사람과 말하면, 제가 이어 쓴다면 무얼 쓰고 싶을지 …
편집인
03.28
글자크기가 작아 편집자가 확대했습니다. 수정 모드에서 보니 첨부사진파일이 안보이던데, 사진 삽입은 어떤 방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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