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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수 기자의 클래식 음악 나눔(4) 사월의 사랑
4월이 되었습니다. 여기저기 울긋불긋 꽃들이 만발했습니다.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이 왔네요. 아름다운 시절 사랑의 음악을 들려드립니다. 슈만 – ‘미르테의 꽃’ 중에서 헌정 슈만과 클라라 슈만(1810-1856)이 18세 때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라이프찌히 법대에 진학했지만 그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유명안 피아노선생님인 프리드리히 비크교수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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