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화동

<다정한 이웃! 소식을 찾습니다.>

이평강 기자 0 1,055 2023.03.03 17:47

 <다정한 이웃! 소식을 찾습니다.> 
슬픔은 나누면 작아지고,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? 우리는 다정한 이웃입니다. 소식을 올려주세요!  

아래 이야기 <사례>와 같이 소식을 올려주시면 마을신문에 실어드립니다.
기쁜 소식, 슬픈 소식, 훈훈한 소식, 자랑하고 싶은 소식,
즐거운 이야기, 도움이 필요한 사연. 무엇이든 올려주세요.
형식은 꼭 아래 이야기와 같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
자유롭게 올려주세요!

소식 올리는 방법 <1> 온두레미디어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(회원 가입 필요) 올려주셔도 되고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2> '우리 평화동'밴드에 올려주셔도 되고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3> 페이스북 '평화동마을신문'페이지에 올려주셔도 되고요.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4> 주변의 마을신문 기자나 회원에게 소식 올려달라 부탁하셔도 되고요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<5> 직접 올리기 어려운 경우에는, 이웃에게 대신 올려달라고 하셔도 됩니다. 


<사례>



네 아이 아빠인 이평강 씨는 지난 겨울 방학동안 두 딸을 데리고 요가를 배우러 다녔습니다.
아이들 자세를 잡아주기 위해 시작한 요가인데요.
한달 동안 요가를 수련한 아빠와 두 딸의 모습! 방학을 마치며 사진에 담아봤습니다.

_사진: 김정희(원불교 요가샬라 원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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