未知生 焉知死 미지생 언지사

한자교실

<炫旦선생의 한문 교실> 未知生 焉知死 미지생 언지사

현단 0 191 02.19 18:19
未知生 焉知死 미지생 언지사
 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랴
[未 아닐 미, 知 알지, 生 날 생 살 생, 焉 어찌 언, 死 죽을 사 ]
<note> unhappy(불행)이란? 슬프고 외롭고 남이 밉고 원망스럽고 화나고 짜증스럽고 불안하고 부정적이고 시기 질투하고 근심 걱정하고 ***

 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과 행복을 바란다.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생활을 위해 아침기도를 한다. “전능하신 하느님, 오늘 아침 새 생명의 기적을 베풀어 주심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. 하루는 짧은 인생이라 했지요. 오늘도 새롭고 즐겁고 당당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소서.”

 나는 신성을 갖고 태어났다. 신은 전지전능하시며 그의 아들(딸)인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. 나의 머리는 항상 지혜롭고 나의 마음은 항상 사랑으로 충만되어 있다. 나의 능력은 완전히 활성화되어 어떠한 질병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며 완전한 건강 상태에서 활기찬 생활을 할 것이다. 나는 신의 아들(딸)이다.

 우리는 전지전능한 신의 아들(딸)로 태어났고 신의 권능 신의 DNA를 부여받아 살아가고 있다. 이는 사랑과 감사의 생활을 실천하며 깊은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깨달을 수 있다. 또한 살아서 숨 쉬고 있는 동안 사람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. 사람의 도리를 다하면 신(神)과 사(死)도  저절로 알게 된다.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면 이미 천국은 실현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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